[먹케이션이 시작된다]
어떤 행사가 있어, 일정에 맞춰 방문하는 1인, 1인을 모아 전주에서 밥먹는 모임을 열었다.
그 날 이 모임의 이름을 먹케이션이라고 윤주선교수님이 지어주셨다.
전주라고 한식을 먹어야 한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양식집, 위스키바를 가서 수다를 떨다가 결국, 마무으리는 콩나물국밥과 순대국밥
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다시 전주에 오기를 희망하며 헤어졌다
우리는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어떤 행사가 있어, 일정에 맞춰 방문하는 1인, 1인을 모아 전주에서 밥먹는 모임을 열었다.
그 날 이 모임의 이름을 먹케이션이라고 윤주선교수님이 지어주셨다.
전주라고 한식을 먹어야 한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양식집, 위스키바를 가서 수다를 떨다가 결국, 마무으리는 콩나물국밥과 순대국밥
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다시 전주에 오기를 희망하며 헤어졌다
우리는 다시 만날 수 있을까?